허유정 (명덕여고 졸, 논술우수 성균관대 한문교육 성균인재 성균관대 한문학)

1년간 알고리즘에서 공부했기에 실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멘탈적인 측면까지 잘 관리할 수 있어서 결국 제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수기를 읽고 있는 후배님들! 저는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알고리즘 19기 수료생 허유정입니다. 사실 저는 고2때까지만 해도 소위 말하는 일반적인 ‘목동학원’에 다녔었는데 성적도 점점 떨어지고 자신감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정말 중요하다는 고3 첫 모의고사를 망치고 새로운 수학학원을 알아보던 중 동아리 선배 언니의 추천으로 알고리즘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알고리즘은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정말 최고입니다. ‘챕터’와 ‘BTC’라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모두 어우르는 기출 위주의 체계적인 교재로 공부를 했었는데, 정말 이 교재들 덕분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험생활에서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수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나서 친구들과 모르는 문제를 서로 알려주다 보면 개념도 더욱 튼튼해지고, 정리하는 능력이 생겨 수능이랑 내신뿐만 아니라 수리논술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맞은 문제이더라도, 다른 접근법을 알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약속 때문에 정말 숙제를 꼬박꼬박 해갔습니다. 그리고 사실 예전에는 틀린 문제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았지만, 알고리즘에서는 토론과 첨삭으로 오답에 대한 피드백이 확실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의 가르침은 열정적이고 고퀄리티였습니다.

그리고 힘든 수험생활 동안 우리가 쓰러지지 않게끔 멘탈을 책임져주셨던 것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알고리즘은 다른 학원과는 달리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서로 서로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각 토론 팀을 맡아주시는 보조카운슬러들과 선생님들께서 힘들 때 마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희망을 심어주셔서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 우리가 지쳐있던 여름에 진행하는 패러다임이라는 행사 덕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수능 8주 전부터 진행하는 문제적응훈련 덕분에 수능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떨지 않고 집중해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리즘 수료생이 아니었다면 제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고3 수험생활을 버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알고리즘에서 공부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수기를 읽고 있는 후배님들도 알고리즘에서 성장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수험생활을 버티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주신 알고리즘의 모든 친구들, 모든 보조카운슬러 선배들과 티거쌤, 은경쌤, 아서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토론 팀 불타는 알고리즘의 의헌, 윤수, 지희 너무나 수고했고 고마워! 사랑한다 친구들! 그리고 제 정신적 지주인 아서쌤! 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대학에 갈 수 없었을거에요 수능전이나 수능이 끝난 후나 항상 고맙습니다. 알고리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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