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린 (신갈고 졸,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철학과 -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합격 덕성여대 사)

안녕 얘들아. 19기 윤예린이라고해.

19기라고 해도 알고리즘이 고3 마감을 하고 나서라 알고에 열심히 노크해 들어온 케이스야!! 다른 19기 애들보다 알고리즘에서 공부한 시간이 훨씬 적었지. 그래서 내신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수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

음.. 나는 얇은 생기부와 있으나 마나한 스펙을 가지고 6종합을 쓰려고 했을만큼 입시에 대해 아는게 없었어. 심지어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3 담임선생님도 정말 답없는 선생님을 만나서 담임 선생님께 도움 받을 기대는 하지도 못했지.

특히 자소서를 쓸때는 정말 막막했어. 생기부를 읽어봐도 딱히 쓸만한게 없어보였고 내가 가고싶은 과랑 엮기도 애매했었거든. 그렇게 혼자 고민하고 있을때 용틴이 생기부를 봐주시면서 내가 가려하는 과랑 엮을 만한 소재를 찾아주시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지 조언두 해주시고.. 그래서 3학년 생기부는 좀 괜찮아졌지. 자소서 쓸때에도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을 고쳐주시는 등 중구난방이였던 자소서를 깔끔히 다듬는대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셨어.

자소서 뿐만 아니라 면접을 준비할 때도 알고 쌤들이 여러방면으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면접 당일날 많이 떨지 않고 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아.

수시 지원하는 동안 알고 쌤들이랑 상담하지 않았더라면.. 진짜.. 어땠을지.. 교과를 써야하는 지, 종합을 써야하는지.. 나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여러번 같이 의논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나는 수시 발표가 나고 알고에 좀 더 일찍 다녔다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를 가끔씩 한다.

알고리즘에 다니기 전까지 먼 일로만 느껴져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했던 수능도 학원에서 매주 모의고사를 치르며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구나 이런식의 분위기에서 진행되는구나 라는 걸 느끼고 미리 대비할 수 있었고 수능 당일 매 교시마다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에대한 내용을 편지에 써주셔서 알고리즘에서 매주 봤던 모의고사를 치르는 듯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고 올 수 있었어.

지금 이 수기를 읽고 있는 예비 수험생들은 이런 후회 하지 않도록 열심히 수험생활 했으면 좋겠다! 모든 예비 수험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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