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구리고 졸,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정시합격 홍익대학교 자율전공학과 정시합격)

안녕 얘들아. 나는 이번에 구리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진우라고 해.

우선 내 얘기를 하면 나는 원래 수학이 너무 싫어서 문과에 온 전형적인 수포자였어.
나에게 수학은 중학교 때 교과우수상도 받던 나름 자신 있었던 과목이었어. 그렇게 믿고 있던 과목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5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게 되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수학이 싫어지기 시작했고 당연히 수학이 싫기 때문에 문과로 오게 되었어. 아무리 그래도 대학은 가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알고리즘에 오게 되었는데 알고리즘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학원이었어.

왜냐하면 혼자 공부하는 것이 익숙한 나한테는 친구들과 토론을 하면서 여러 풀이로 답을 구해내는 것은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거든^^. 수학이 재미없던 나한테 토론을 통한 수업은 수학에 재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재밌게 공부를 하다 보니깐 실력이 늘게 되더라구.

실력이 늘어나면서 모의고사 등급이 점점 나아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다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어. 성적이 오르면서 나를 보는 주위의 시선도 확 바뀌었고 나를 대하는 태도도 많이 바뀌더라. 너희들도 이런 느낌을 받아봤으면 좋겠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알고리즘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 일단 내가 생각하기에 국어는 그날 컨디션에 많이 좌우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평소에 이런 상황이 오면 이렇게 해야 하겠구나 저런 상황이 오면 저렇게 해야 하겠구나 이런 연습을 많이 해둬야 하는데 알고리즘에서 9월달부터하는 문제적응훈련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

실제 수능 시간이랑 똑같이 시험을 보고 매번 다른 난이도로 여러 상황을 겪어보니깐 잘 대처할 수 있게 되더라고. 이번 수능 국어 어려웠던거 다들 알지? 친구들 보면 1교시부터 무지 어려웠던 국어 때문에 부서졌던 mental을 챙기지 못해서 2교시, 3교시 쭉 연달아서 무너지는 애들이 많았어.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나는 참 다행이라 생각했지. 나도 국어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는 얻지 못했지만 그래도 시험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런 방법으로 풀어야 하겠구나 하는 전략이 있어서 시간에 맞게 풀긴 했거든. 그리고 평소에 문제적응훈련 때 하던 그대로 다음 교시 준비를 했지. 이렇게 평소에 하던 거랑 똑같이 하다 보니깐 무언가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나머지 교시들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게 되더라.

또 여기 알고리즘에서 수능전날에 카운슬러들이 비밀 편지를 주거든? 수능 한교시 한교시 끝날때마다 하나씩 읽으라고 준건데 이거 되게 매력적이더라. 이 편지를 읽고 같은 교실에 있는 애들을 한번 봤는데 나만 웃고있더라구ㅎㅎ. 여기서부터 뭔가 승리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남은 시험들 자신감 넘치게 해결했지.

이렇게 우리학원은 공부 외에도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줄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해. 공부에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은 어떤 동기를 부여해서 자신감을 갖게, 애초에 자신감이 있던 친구들은 그걸 바탕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거든. 여기까지가 내가 여기에 담을 수 있는 말인것 같다.

더 많은 얘기는 직접 해주고 싶어^^.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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