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림 (영복여고 졸, 건국대 교육공학과,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홍익대 경제학과 합격)

“알고리즘 챕터에는 답지가 없어서 토론을 준비하는 일주일 동안 문제 풀이 방식을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한 공식 적용이 아닌 진짜 수학 실력을 늘리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1학년 때까지 대입에 대한 정보도 없고 관심도 없던 학생이었습니다.
내신은 수행평가조차 귀찮아서 하지 않을 만큼 관심도 없고 내 성적에 대한 심각성도 못 느꼈었습니다.

야자를 열심히 하면 모의고사 점수가 언젠간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야자를 했지만 1학년 말에 나를 돌아보니 내신은 5등급이었고 모의고사도 3~4등급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내신 등급과 수능을 보기까지 남은 2년, 1학년 말이 돼서야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기에 알고리즘 노트를 받았는데 평소엔 펼쳐보지도 않았던 수기를 야자 시간에 모두 읽어보고 공개강의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공개강의에서 입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무엇보다 선애쌤의 엄청난 자신감과 획기적인 문제풀이를 보면서 망설임 없이 알고리즘에 다니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알고리즘을 다니게 된 후 그냥 멍 때리던 야자 시간에 챕터를 풀며 수학 실력이 가장 먼저 많이 늘었습니다. 알고리즘 챕터에는 답지가 없어서 토론을 준비하는 일주일 동안 문제 풀이 방식을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한 공식 적용이 아닌 진짜 수학 실력을 늘리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카운슬러인 정준쌤이 제 실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족하거나 취약한 부분까지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학년 때 수학 성적이 점점 올라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되어 항상 1등급을 받게 되었고 내신도 크게 올랐습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을 다니면서 정말 크게 도움이 된 건 영어 수업이었습니다. 영어 수업은 3학년 때 많은 비중을 두고 진행했는데 그냥 단순하게 해석하고 문제 풀고 이런 게 아니라 부분별로 전략적인 접근을 배우고 적용하기 때문에 엄청난 시간 단축과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2학년 때까지도 4등급이었던 영어가 3학년 6평부터는 1~2등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수능 영어가 EBS 연계가 거의 없었지만 처음 보는 지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잘 풀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고3이 수능이 다가올수록 무슨 공부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점점 지치게 되는데 알고리즘에서는 수능 d-100부터 수능과 흡사한 문제적응 훈련을 해서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계속 감을 잊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부분까지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개인의 노력이지만 알고리즘이 계속 공부 방향을 잡아주었고 카운슬러 정준쌤의 격려나 조언도 아주 큰 도움이 되어 수능에서 21221이라는 1학년 때는 상상도 못 했던 등급이 나왔습니다.

모두들 저처럼 공개강의를 듣고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후회 없는 수험생 시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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