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원 (중흥고 졸, 국민대학교 자동차고학과)

너는 학원의 돈벌이 수단이 아니야…. 학생이고 그전에 사람이지….

저는 알고리즘을 다니기 전에 수많은 학원에 한 달에 100만 원도 넘는 돈을 투자하던 학생입니다. 그런 학원들을 모두 포기하고 알고리즘을 선택한 이유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러 학원에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제가 처음으로 들었던 물음은 ‘성적이 어떻게 되니?’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학원을 다니고 대부분의 학원들이 이 질문을 처음으로 했기 때문에 저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리즘에 상담을 받으러 왔을 때 카운슬러가 저에게 처음 물었던 질문은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해 왔었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질문의 의도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을 다니기 시작하고부터 저의 공부법에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의 학원들은 학원생이 몇 명이던 같은 공부 방법을 제공했고 저는 그 방법이 저에게 알맞은지 확인 없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은 달랐습니다. 제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평소 공부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저에게 최적화된 공부법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또,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보완해주었습니다. 만약 돈만 벌 목적이라면 이러한 개인 트레이닝이 가능했을까요?

이 외에도 알고리즘과 다른 학원의 차이는 카운슬러가 저를 대하는 태도에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학원에서는 선생님과 학습 외에는 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의 카운슬러는 저의 모든 고민을 들어주었습니다.

학업에 대한 고민은 기본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도 하나하나 모두 귀를 기울여 주셨고 저에게 수많은 조언과 선택지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저에 대한 이러한 관심 덕분에 저는 알고리즘을 다니지 않는 학생들보다 대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학생 이전에 사람으로서 저를 대해주는 알고리즘 덕분에 저는 더욱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알고리즘은 어떤 학원이냐고 묻습니다. 그럼 저는 잘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대신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니 일단 한번 와보라고 말합니다. 개개인에게 다른 공부법을 적용해주고 1대1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말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알고리즘을 학원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의 정식 명칭은 ‘알고리즘 연구소’입니다. 문제의 알고리즘, 그리고 학생의 알고리즘을 파악하고 연구하여 그에 최적화된 돌파구를 찾아주는 곳, 또한 학생 이전에 사람으로 대하는 그곳이 알고리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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