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구일고 졸, 연세대학교 스포츠 레저학부 정시합격)

알고리즘에 오기 전 저는 거의 수능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처음 학원에 왔을 때 카운슬러가 말하길,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원하는 학교 어디든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는 카운슬러가 시키는 대로 했고,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리즘에 오기 전 저는 거의 수능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학교 내신은 모의고사를 워낙 못 보니 내신이라도 없으면 대학을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무식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그럭저럭 2-3등급 정도 나오는 편이었지만 모의고사는 3등급을 받는 것마저도 제겐
감지덕지인 일이었고, 4-5등급을 맴돌기 일쑤였죠.

대학에 대한 기대치와 현실 사이의 괴리감에 괴로워하던 중에, 알고리즘 노트를 읽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풀던 방식과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토론 수업을 하는 등 다른 패러다임의 학습방법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게 되면 항상 수업 시간에 집중을 못해 시간이 지날수록 진도가 뒤쳐져 성적의 향상이 별로 없었고, 이러한 현상은 어느 유명한 학원을 가도 마찬가지였기에 사교육에 점점 지쳐가던 중이었기에 제겐 굉장히 신기한 일이었죠. 학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난 뒤엔,
참 괜찮은 학원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각 단원 별로 마인드맵을 하면서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각 과목마다 유형별 문제(80-100문항)가 수록된 교재(챕터)가 있어 유형별로 적절한 풀이법을 터득하며 취약 유형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론 팀을 지정해주어 토론 수업을 진행해 팀원 간의 서로 다른 문제 풀이 방법을
공유하고,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함께 풀어나가는 토론시간을 통해 수업 내용에 대해 남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히 숙지하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생겼습니다.
또한 수능 10주 전부터 수능 시험장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보아 실전 수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문제적응훈련(이하 문적훈)도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시험을 보고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만드는 동안 수능 시험장과 수능 문제에 대한 적응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10번의 문적훈을 마치고 수능을 보러갔을 때에는 문적훈 때보다 더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부 이외의 것들 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알고리즘 특유의 가족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같은 토론팀원들끼리 친한 것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선생님들도 사제지간의 사무적인 관계라기보다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어 고민이 있을 때마다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었고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번의 슬럼프가 와도 선생님들의 위로와 응원 속에 고민들을 훌훌 털어 버리고 더욱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학원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에 오면 무조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고도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열심히 할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 수험생활이 너무 힘들고 외로운 친구,
수능을 포기한 친구들부터 성적은 어느 정도 나오지만 더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친구까지,
일단 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열심히 할 마음만 있다면, 후회 없는 수험생활이 될 것을 보장하겠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Algorithm Training Course 수료생 이재희 (구일고 졸, 연세대학교 스포츠 레저학부 정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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