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수 (조원고 졸, 중앙대 화학과 // Unist 기초과정학부 동시 합격)

‘수능을 공부해서 이렇게까지 점수가 상승할 수도 있구나’

저는 고등학교때 내신만 잘 준비하면 수시로 대학교를 쉽게 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능 공부는 뒷전으로 한 채 내신공부에만 열중하였습니다. 그래서 내신등급은 1등급 대를 유지했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3~4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상위권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수시에서도 내신뿐만 아닌 수능최저등급을 맞춰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모의고사 성적으로는 턱도 없이 모자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수시에 합격을 못하면 정시로 가야하는데 정시는 수능이 대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모의고사를 올릴수 있을까 고민하던중 학교 앞에서 알고리즘 학원에 노트를 받고 아무 생각없이 수기를 읽다가 수능으로 등급이 이렇게까지 점수가 상승할 수도 있구나라는 호기심에 공개강의를 한번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알고리즘에 가서 선애샘 공개강의를 듣고 놀랐습니다. 수학문제를 다양한 사고로 접근해 푸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알고를 다니면서 배우게 되는 챕터강의를 들으면서 이곳을 계속 다니면 수능성적뿐만 아니라 내신도 문제없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도 2학년 때 모의고사 성적 또한 많이 올라 최저등급을 맞추는 것은 지장이 없어보였습니다.

하지만 3학년에 진학한 후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3월 모의고사에서는 최저등급을 맞추었지만 그 후 본 모의고사에서 최저등급에 한참 못 미치는 등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시원서를 접수할 때 내가 과연 최저등급을 맞출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슬럼프도 왔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태범쌤의 격려와 상담 그리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는 수능이 50일 남았을 때, 수능이 1달 남았을 때까지도 끝까지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공부를 놓지않고 버티며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당일 날,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수능시험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교시마다 그 전날 나누어준 수능 복주머니를 보면서 그 시간에 필요한 마음가짐, 자세를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다 끝나고 학원에 와서 가채점을 하면서 저는 환호를 질렀습니다. 평소 2등급이 나오던 국어가 100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과목들도 평소에 나오던 점수보다 올랐습니다. 그래서 비록 1차에서 떨어지긴 하였지만 고려대 최저 또한 맞출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능 때 평소 보던 모의고사보다 잘 나온 이유가 알고리즘의 긍정적인 사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모의고사 때 계속해서 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포기하고 좌절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고등학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고3시기에는 쉽게 지치고 힘겨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에서의 긍정적 사고로 인해 저는 흔들리지 않고 저만의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니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을 다닌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결과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윤광수(조원고 졸, 중앙대 화학과 // Unist 기초과정학부 동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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