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 (세마고 졸, 단국대 경제통상학부, 한양대에리카 문화인류학과,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합격)

1학년 때 과외를 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 과외를 그만두고 독학을 했다. 하지만 2학년 때 혼자서 공부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었고 다시 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공책의 수기를 읽고 공개강의를 한 번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서 신청을 하고 들으러 갔다.

항상 정석대로만 문제를 풀어오던 나에게 소정쌤이 공개강의에서 알려준 방법은 신세계였다. 그래서 공개강의를 듣고 나서 이렇게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성적이 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바로 엄마에게 학원에 등록을 시켜달라고 했고 알고리즘에 다니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수학문제 풀이에 대해 토론하고, 단원이 아닌 주제에 따라 문제를 푸는 방식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카운슬러들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해서 금방 적응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모의고사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고2 겨울방학에 죽음의 4주라는 프로그램을 하고나서
고3 첫 모의고사에서 수학이 1등급이 나왔다. 그 후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챕터를 꾸준히 풀고 복습하면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수능이 100일 정도 남았을 시기에 패러다임이라는 것을 했다. 패러다임은 힘든 수험생활을 하고 있던 나에게 큰 힘이 되었고,
다른 데에 정신을 팔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었다.

패러다임 이후에 문적훈을 하게 되었다. 일요일 아침마다 늦잠을 자고 싶어도 참고 학원에 와서 시험을 보고 시험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실망도 했었지만 수능 시간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정말 힘든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문적훈이 끝나고 수능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왔던 만큼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좌절을 하긴 했지만 정말 힘든 수험생활을 나름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준 학원인 것 같다.
소정쌤, 수민쌤, 준수쌤, 재호쌤 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리 보카였던 학영오빠, 소영언니도 고마워요♡♡♡♡♡

최은지 (세마고 졸, 단국대 경제통상학부, 한양대에리카 문화인류학과,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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