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후 (동원고 졸, 한양대(서울) 영어영문학과, 경희대 자율전공 동시합격)

처음 알고리즘을 알게 된 때는 고1겨울방학이었습니다. 당시 전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올3등급학생이었습니다.
특히 수학에 관련해서는 만년 3.4등급을 왔다 갔다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알고리즘만의 공부 방식은 저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학이 다양하게 풀리는 것을 알면서 점점 푸는 재미를 알아가고 제 등급은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알고리즘만의 풀이는 자신이 그 단원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숙지하고 있을 때만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개념을 어중간하게 안채 다양한 풀잇법부터 쫒다보면 결국 만년 3.4등급에 머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알고리즘이 따로 기초강의를 하는 이유도 그것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이 수학만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국어, 영어 또한 매우 훌륭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직도 영어가 시간이 부족하세요? 알고리즘에서 그 해답을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커리큘럼엔 토론식 수업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최고의 공부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주일간 할당된 량의 문제를 열심히 생각해보며 풀고 팀원들과 같이 토론하면서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과 사고력자체를 확장시켜주며
공부가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그리고 묘한 경쟁의식을 불러일으켜서 어떻게든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팀원은 다 풀었는데 나만 못 풀면 쪽팔리거든요.
열심히 공부하고도 막상 모의고사를 보면 등급이 하락하거나 제자리걸음일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멘탈관리가 정말로 필수적입니다.
저도 6월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최고의 성적(국영수111)을 얻었지만 9월평가원 모의고사에 최악의 성적(국영수422)을 받았습니다.
정말 불안감이 말도 안 되게 엄습해옵니다. 2개월 남았는데 이런 성적이라니 내가 수능 때 잘 볼 수 있을까,
같은 생각들이 시도 때도 없이 맴돌아서 공부를 방해합니다. 이때 알고리즘만의 긍정적 마인드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마인드에 힘입어 수능 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국영수211)
항상 나의 최고점수는 수능 때 나올 것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수능과 모의고사는 철저히 독립시행입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정말 중요치 않습니다. 무조건 수능 하나만을 보고 전진하시고 모의고사는 그냥 공부의 한 과정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오답정리는 완벽하게 해야겠죠?
최적화된 공부법을 원하는 학생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들,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 맛있는 거 먹고 싶은 학생들,
모두 알고리즘에 와서 공개강의 한 번 들어보세요. 절대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p.s. 저의 멘토 주형이형, 태범이형 감사합니다!

박건후 (동원고 졸, 한양대(서울) 영어영문학과, 경희대 자율전공 동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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