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풍덕고 졸, 고려대 물리치료학과 수시합격)

처음 알고 다니기 시작 했을 때에는 수기 쓸 줄은 몰랐었는데 이렇게 쓰게 되네요. ㅋㅋ
이걸 읽는 모든 학생들이 '쟤(?)도 되는데 내가 못할게 뭐가 있어?!' 라는 희망을 가지고 알고에 문을 두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성적이 얼마나 하위권 이였는지 이야기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이과였는데 언수외탐 모의고사 등급이 4453 정도였어요!ㅠㅠ!
그 성적으로는 인 서울은커녕 수도권에도 갈 데가 없었지요. 고등학교 1,2학년 동안 성적이 그 모양인데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고3 3월 달에 모의고사를 보고 성적이 5563으로 떨어지게 되고 바로 상담을 했는데 아주 암울했었습니다.
ㅠ_ㅠ 태어나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대학들만 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충격은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공부하려고 했지만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었고, 그러다 학교 앞에서 나눠준 알고리즘노트를 받아 그 안에 수기들을 읽고
'그래 여기에 가면 뭔가가 달라지겠지'하는 생각이 들어 알고에 공개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 공개강의에서 알틴의 수학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 강의는 완전 천지개벽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알고리즘학원을 다니게 됐어요.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제가 말하는 핵심은 이 글을 읽고 있는 학생들이 알고리즘에 공개강의를 들으러 꼭 왔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 걸 들어보면 바로 알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좀 더 색다른 방법으로 수업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난 그 방법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고 저한테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한테도 분명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알고에서 배운 공부하는 방법을 100%활용하려고 계속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능날에서도 그동안 배운 것을 모두 활용해서 문제를 풀었죠.
그리고 수시로 고대 물리치료학과를 붙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대박 날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부분이 알고리즘 덕분이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알고리즘에서 모든 성적이 저절로 올라가게 해주지는 않아요. 분명 성적을 올리려면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알고리즘은 노력하는 여러분들에게 멘토의 역할도 하면서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반드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고등학교3학년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파이팅!

김성준 (풍덕고 졸, 고려대 물리치료학과 수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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