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정 (광주중앙고 졸,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수시합격)


안녕하세요! 광주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에 합격한 알고리즘 16기 이해정입니다.
제가 알고리즘에 들어간 게 고2때였는데 벌써 수능을 보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됐네요.^^
이 노트를 보면서 알고리즘에 가볼까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성적은 떨어지고, 마음은 급하고,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도 들겠죠?
바로 작년에 알고리즘을 수료한 제 생각은요, 길고 힘든 수험생활에서 확실히 알고리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첫째로, ‘수능이란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수능은 국수영탐 모든 과목을 다 잘 봐야 하잖아요,
그렇지만 모든 과목을 다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어요. 내가 싫어하는 과목인데도 죽을 듯이 공부하는 이유는 한가지예요.
대학에 가기 위해서. 대학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공부, 내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잖아요. 내가 싫어하는 과목인데,
적성에 맞지 않는 과목인데 어떻게 수능성적이 잘나오겠어요. 그 과목을 좋아하고 잘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데.
수능이 입학사정관제처럼 이 학생이 얼마나 수학에 관심이 있는지 수학실력이 정말로 좋은 것인지 판단하는게 아니잖아요.
오로지 수능점수만 잘나오면 막말로 ‘장땡’인겁니다. 내가 수학을 잘 못하고, 이 문제를 정석처럼 풀지 못해도, 맞추기만 하면
좋은 대학에 가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시험 자체를 잘 보는 것도 하나의 실력인 겁니다.
알고리즘에서는 그 수능이라는 시험자체를 잘 보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둘째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알고리즘에서는 다른 학원처럼 일반적인 수업을 듣고 가끔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면
선생님이 풀이 방법만을 알려주고 끝나지 않아요. 같은 토론팀 친구들과 상의하고, 내가 아는 것을 팀원들한테 설명해주면서 논리적으로
말 자체를 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요. 저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합격했는데요, 내신이 낮은데도 면접을 정말 잘 봐서 합격한 케이스예요.
평소에 같은 팀인 친구들에게 문제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면접까지도 자연스럽게 준비가 되었던 거죠.
알고리즘은 수능을 대비하는 학원이지만, 수시합격생도 많은 이유가 말 자체를 논리적으로 하게 만드는 토론에 있다고 생각을 해요.

셋째로, 고된 수험생활을 함께 응원해주는 ‘진짜 내 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고3이 되고, 수능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예민해지고 힘들어져요.
지금 돌이켜 보면 수험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아요. 성적은 계속 떨어지는 것 같고, 나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잘 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은 점점 사라지고 그러다 보면 슬럼프에 빠져서 며칠 공부를 놔버리고 그럼 다시 성적이 떨어지고......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는 거죠. 지금도 예전의 저처럼 이런 악순환에 빠져있는 친구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럴 때 알고리즘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고 다독여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거든요.

아직도 알고리즘에 가볼까 말까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부담 없이 한 번 가서 공개강의도 들어보고 고민되는 부분들을 상담해보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셨던 언어의 신 몽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던 지혜언니, 증명해달라고 우겨도 웃으면서 풀어주시는 진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셨던 동카, 우리들의 어리광을 늘 받아주시던 삼카, 걱정해주고 잘 챙겨줬던 지숙이 언니, 알고리즘의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서 성공을 맛보는 많은 후배들이 나오길 바라며, 2014학년도 수능을 치는 모든 수험생분들 힘내고 파이팅하세요!!

이해정 (광주중앙고 졸,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수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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