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헌 (수일고 졸, 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장학생 합격, 건국대 전자공학과 합격, 중앙대 전자전기)

어렸을 적부터 공부에 욕심이 있었던 나는 고등학교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수성고에 지원을 했었다.
그러나 목표하던 수성고가 아닌 수일고로 배정 받았다. 조금 실망 하였지만 이왕 이렇게 온 거 내신을 잘 따서 수시로 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신은 나와 주지 않았고 시간은 흘러 2학년이 1학기 때쯤, 우연히 알고리즘노트를 받아보게 되었다.
학원을 다니고 안다니고는 내가 결정하는 일 이었기 때문에 딱히 큰 고민 없이 공개강의 수강 신청 했고, 알고를 찾아갔다.
그리고 공개강의에서 선애샘의 챕터1 수업을 듣고 이렇게 한마디 내뱉었다. “대박.....”

그렇게 해서 같이 공개강의 들었던 친구들과 알고를 다니게 되었고, 생전 처음해보는 토론수업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챕터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시작 하였다. 또다시 시간은 흘러 한창 진로와 성적 때문에 고민이 많아질 2학년 말. 일이 터졌다.
항상 2등급이 나오던 수리가 9월 모의고사 3등급 컷트에 간신히 걸린 것이다.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학교 진도를 따라가지 못했는지, 뭐가 잘못 된 건지 알 수 없었고 불안해했던 기억이 난다.
단순히 성적만의 고민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복잡하게 일들이 꼬여있던 것 같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내가 힘든 이유를 알아주실 리 없다고 생각했고
혼자 힘들어 하던 중 알고 선생님들께 들은 얘기가 힘이 되었다.

“야 임마, 혼자 뭐해?”, ”겨우 그런게 고민이냐?”, “진짜 힘든게 뭔지 보여 주까??ㅋㅋㅋ”, “너보다 못난 애들은 어떻게 살까...”
별로 대단치도 않는 얘기, 선생님들 같지 않은 웃긴 한마디, 샘들의 들을 가치도 없다는 듯 하면서도 그 안에 담겨있는 나를 향한 진심들이
내가 다시 일어 설수 있도록 해 주었다.

결국 내 선택을 믿고 알고에서 하라는 것+내가 생각하는 부족한 부분들 열심히 정말후회 없이 했다.
걱정 없이 겨울방학을 열심히 보내고 3학년이 되어 처음 본 3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 초반이 나왔다.
7월 이후로는 모든 모의고사에서 1등급 달성 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능 때 실수로 아쉽게 2등급이 나왔지만 불안한 고3생활을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게 도와준 알고가 너무 고마웠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학생들 나처럼 중상위권에서 더 이상 점수가 안 올라서 '공부방법에 문제가 생겼나?'라는 생각이나,
불안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학생들에게 알고리즘 연구소를 정말 추천 해주고 싶다.
진정한 긍정의 한마디는 “고객님 사랑합니다.“ 같은 겉으로 예쁜 말이 아닌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담겨있는 한마디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알고리즘에 너무나도 감사한다.

p.s 고3 처음등급 42333 수능등급 22212
고삼도와주신 우리카셀 성일이형 !!! 감사해요^^♥ 언어마술사 도형이형!!!
군대가신 주형이형도 감사해요!! 웃긴 태범이형 착한 정준이형 든든한 광선이형
이상한 현준이형 감사드려요!!!♥♥
그중에서 누가 뭐래도 우리 ♥♥♥♥선애샘짱짱짱!!!!♥♥♥♥
우리 토론팀 장종윤 박근수 김용하 양지훈 김윤영 사랑한다 ♥.♥

김치헌 (수일고 졸, 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장학생 합격, 건국대 전자공학과 합격,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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