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준 (백운고 졸,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정시합격)

처음 알고리즘을 알게 된것은 학교엪에서 나눠주던 수기노트에서 였다.
그땐 '뭐야 이거 다 사기 아니야?' 하고 넘어갔는데 2학년 말 모의고사점수가 폭락하고나서 가장 먼저 생각난것이 알고리즘 이었다.
그리고 바로 알고리즘 공개강의 수강신청을 듣고 알고리즘에 등록 하였다.
그동안 다녔던 학원과는 달리 주말에 놀러오는 기분으로 수업을 듣고, 토론을하고, 밥도먹고, 카운슬러와 얘기도 하고.......
부담없이 수능 공부를 할수 있었다. 그리고 3학년 첫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약 20점 정도 올랐다.
그리고 계속되는 카운슬러의 조언, 챕터수업, 토론.. 그러자 어느새 6월 모의고사가 다가왔다.
6월모의고사를 볼때 정말 준비도 많이 했고 그래서 인지 긴장도 많이 했는데 점수는 썩 좋지 않았다.
그러고 다가오는 패러다임, 선배들이 우리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을 보고 다시 기운을 내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지나고 알고리즘의 핵심 코스! 문제 적응 훈련이 시작되었다. 매일매일 모의고사 2회분씩,
주말에는 수능 시간에 맞춰서 아침8시부터 저녁 5시까지 모의고사.....점수가 안오를래야 안오를수가 없었다.
그리고 9월모의고사....... 6월 모의고사보다는 올랐지만 그리 만족할 점수는 아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수시 원서접수기간........
이때 카운슬러의 조언이 나에겐 정말 큰 득이 되었다. 수시 원서 접수를 하고나서 어수선해진 분위기에서도
카운슬러는 '수시썼다고 끝이 아니다'라며 나를 볼때마다 말했다. 그래서 남들 어수선해지던 9월달에도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10월...수능 한달전..... 수험생은 10월 달부터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는데 문제 적응 훈련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능날 일어날수 있는 모든 가능성(졸림, 배아픔 등등...)을 열어두고 매주 주말 모의고사를 푸니 각각의 상황에 대한 나만의 대처법도 생겼다.
그리고 카운슬러와 선배들의 조언.... 결국 난 흔히들 말하는 수능대박을 이루었다.
그리고 다들 하니깐 나도 한마디 하겠는데 지금은 카운슬링을 안하시지만 작년엔 깨알같은 조언을 해주셨던 푸쌤,
그리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공부나 공부 외적인것이나)을 해주신 현성이형,
그리고 밥 많이 사주신 희준이형 너무 감사했고요 그리고 내가 미안한 같은 토론팀 영재,강희야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다.

안양알고 14기 서현준 (백운고 졸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정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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