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늘 (한양대 에리카 분자생명공학과, 아주대 응용화학생명공학부 경희대 국제캠퍼스 원자력학과 정시합)

안녕하세요. 저는 늦깎이 신입생 정하늘이라고 합니다.
이 책자를 보고 계시는 많은 분들 중에는 고민이 있는 분도 계실 것이고,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모르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분도 계실 것이고,
걱정에 빠져 사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이런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네요!
우선 제가 알고리즘을 처음 접하게 된 건 고3이 되기 몇 달 전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어요.
친구가 편한 분위기라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거라는 말에 무심코 와보게 된 것이 알고와 저의 첫 만남 이었습니다.
친구의 말대로 평소 알고 있던 학원과는 많이 다른 것 같더군요.
공개강의를 들었는데 그동안 공부를 안했던 저도 ‘ 신기하다, 한번 해볼만한데? ’ 이런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알고리즘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공개강의를 들은 그 이후부터 제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먼가를 하고 싶지도 않았고 목표도 없이, 대학에 가서 놀 생각만 하던 제가 목표를 잡기 시작했고, 그 목표를 점점 높여 나가게 되었고, 그러면서 그 목표에 대한 간절함도 더 커지기 시작했어요.
바로 이점이 제가 이 수기를 쓰면서 제일 강조하고 싶은 점이며, 여러분이 알고리즘에 다니게 되면 얻게 될 가장 큰 선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목표의식과 간절함을 느끼고 나면 노력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아마 하고자하는 의지는 있지만 공부 방법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사실 공부 방법은 정말 정말 중요치 않습니다.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어느 정도 집중해서 하느냐가 공부 방법에 상관없이 결과를 만들어 주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분이 보게 될 알고리즘의 방식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정말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여러분이 알고리즘을 다니면서 느낄 수 있는 것들입니다. 목표의식, 간절함,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 등등이 그것들이죠. 꼭 여러분도 이런 가치 있는 것들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고리즘의 여러 카운슬러 분들과 선배들이 여러분을 도와드릴 겁니다!

안산알고리즘 13기 정하늘 (한양대 에리카 분자생명공학과, 아주대 응용화학생명공학부 경희대 국제캠퍼스 원자력학과 정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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