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름 ((진성고 졸, 서강대 문학부 정시합격))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문학부 10학번이 된 강보름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광명 진성고에서의 고교생활 3년을 끝마쳤습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역시 1년간의 수험생 생활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산 알고리즘은 5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는 말처럼 더 열심히 공부하자고 생각했어요.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던 알고리즘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지 트레이닝”과 “수리영역 공부방식”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배워야만 할 수 있는 어려운 것이 아니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어차피 누구나 다 거쳐가는 고3 수험생 생활,
기왕이면 긍정적인 자세로 즐겁게 하는게 좋으니까요!
수능 시험장에서도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또 같은 팀 친구들과 고민거리도 얘기하고,
토론도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빠르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여러 가지 각도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을 배웠어요.
제가 제일 약하고 좋아하지 않았던 수리영역에 대해
거의 처음으로 수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공부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서였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여름방학 때는 하루 12시간 자습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막바지에는 문제적응훈련을 하면서
수능 당일을 미리 경험해보는 연습을 했구요.
누구든지 매일매일 이렇게 실천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고등학교 3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긴 수험생활 기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저 역시 주말만 되면 집으로 돌아와 팽팽 놀곤 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누가 나태함과 게으름을 빨리 벗어나
다시 공부에 집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은 제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갈 수 있게 해준 곳입니다.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입니다.
알고리즘에 다닌다고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면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공부해야 합니다.

재미있게, 능동적으로 고3 수험생활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알고로 오세요!
힘든 시기 함께 해주셨던 일틴, 완전 최고! val카,
선배님이 된 Blueberry 김준기 오빠,
같은 팀 친구들이었던 혜원이, 상엽이, 태웅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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