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태 ((백석고 졸. 항공대 항공운항과 09학번 정시합격- 수리‘나’형 백분위 100%, 1등급))

너희들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을까?

아직 시간은 충분히 남았고 그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이다.
자율학습 혹은 학원을 다니면서 학생들은 주입식교육을 받게 된다. 이렇게 주입식교육으로 기억에 얼마나 남게 될까? 수능장까지 너희에게 지식을 주입시켜주는 선생님을 같이 데리고 가면 매우 기쁘겠지만 아쉽게도 부정행위가 되지.......쯧쯧 -,.-

공부 방법에 관한 책들이 서점에서 ‘아주 대단히 많이’ 팔리고 있다.
그 책들에 보면 효율적인 공부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너희들이 직접 남에게 가르치는 게 제일 좋다고 써있지!!
친구들과 팀을 짜서 각자가 답을 생각해 오고 그 답을 친구들에게 설명하면서 - 즉 토론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알고리즘이다.

물론 그 팀원이 다 어려워하는 문제나 개념이 나올 수도 있겠지.
걱정하지마라! 팀 1개마다 1명의 보카들이 있다. 그리고 카운셀러로 있다.
흔히 말하는 멘토의 개념이지. 너희들이 궁금한 것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첨삭하며 너에 대한 모든 것을 의논하고 함께 수험생활을 하는 진짜 친구, 선배, 조언자가 있는 거다.
이걸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 누가 이길까?

난.. 수리영역에서 100%의 백분위를 맞고, 언어랑 외국어도 100%까지는 아니지만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점수를 얻었다. 이! 겼! 다!
알고리즘에 와서 직접 느껴봐라. 그리고 내가 이들을 통해 이룬 결과처럼 너도 이들과 함께하며 수능을 제대로 준비해서 성공하길!!

이성 친구에게 고백하듯이 알고리즘에 전화를 해봐라.
고백의 시작은 어쨌든 자기 자신이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움. 직. 여. 라. 선. 택. 하. 라.

그 망설임과 설렘이 환희와 즐거움으로 바뀔 것이다.

다음 :  홍규선 ((정발고 졸, 가톨릭대학교 생명환경공학부 09학번 정시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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