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백마고 졸. 서강대 자연과학부 09학번 정시 합격- 수리 ‘가’형 백분위 97%, 1등급)

나는 알고리즘 수료생....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나는 처음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이였어. 학원도 안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안하는 그냥 그런 학생 이였지. 그러다가 알고리즘 연구소를 소개받고 공개강의를 수강했는데 그때부터 내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적응도 어려웠지.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어.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이대로 나란 사람은 하나도 달라진게 없는 채로 끝이 될 거 같았어.
이를 꽉 물었지. 내 미래를 위한 거니까 해보자!! 해보자!!

처음 접해보는 토론 시스템이랑 알고리즘만의 독특한 문제접근방식이 내 고정화된 머리속 에서는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야 하는 건가.. 편하게 공부할 수 없나.. 멍청한 생각을 하기도 했어. 그치만, 공부는 내가 하는 거잖아.
누가 먹여 주는 게 아니지.. 그렇게 내 머릿속의 고정관념과 부딪히며, 깨지며, 바뀌며..
어느 순간엔가 ‘이 문제는 이렇게 설명하면 애들이 잘 이해 하겠는걸?’ 하고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거야. 진짜.. 스스로 하는 공부를 하는 나로 바뀐거지!!
내가 원하던 변화가.. 이루어진거야!

그렇게 토론 시스템에 적응하며 여러 알고리즘 카운슬러 분들과 일틴께 응원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다가보니 나도 모르게 성적이 향상되고 있었지. 처음에는 놀라웠지만 모두의 응원과 토론, 여러 가지 문제 해결방법을 고려하며 훈련 과정을 보내고 있으니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이게 알고리즘이군!! 흠흠!!

그리고 알고리즘의 페러다임에서 많은 격려를 받고 문제적응훈련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 보니 수능시간 이라는 고정된 시간에 내 몸이 정확히 맞춰져 변화하고 있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지. 그렇게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열심히 문제를 해결하고 오답분석을 하며 수능을 준비했고, 11월 13일. 아직도 잊혀지지 않지만, 그때가 ‘수능 날’이라는 개념보다는 ‘문제적응훈련’ 중 하나나 ‘모의고사’로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나는 부담감 없이 나의 최대한의 실력을 뽑아낼 수가 있었지.

결과가 어떻게 됐냐고?
나는 이제 내가 원하던 대학, 원하던 학부에 합격을 해서 입학을 기다리고 있어. 너희도 내가 경험했던 변화의 기회- 알고리즘의 훈련과정을 꼭 경험하길 바래.
기회는 지금 고3 한번뿐이라는 사실을 잊지마!!
그리고.. 2009년 보카로써 나는, 니가 알고리즘에서 나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변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YOU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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