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 일산대진고졸.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09학번 수능우선선발 정시합격 ))

겨울방학동안 나름대로 수학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3월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너무 낮게나와서...

학원을 알아보던 참에 알고리즘 노트를 받고 호기심이 생겨 공개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오자마자 교과서읽기부터 하라는 담당 카운셀러의 말씀이 조금 못미더웠지만 왠지 재미있을 것 같고,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떨어질 것도 없다는 심정으로 시작했습니다.
교과서읽기의 효과가 점수로 빨리 나타난 것은 아니었지만, 문제를 푸는데 가장 기초적인 틀과 큰 흐름이 탄탄하게 잡히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학점수가 조금씩 올랐고, 수능당일날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알고리즘 훈련의 큰 주제는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알고리즘 수업방식을 보고 호기심을 가지면서도 본격적인 공부법은 못미더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교과서 읽기, 챕터를 통한 사고력 훈련, 토론, 수능기출문제 분석은 꿋꿋이 믿고 따른다면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이 될 것입니다.
 
알고리즘의 큰 장점은 지루하지 않게 수험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학 전까지는 토론을 하기 때문에 팀원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기출문제 분석 때는 보카언니오빠들이 조언과 격려 많이 해주시고 그 후에 문제적응훈련 때도 보카, 카운슬러 선생님들이 작은 이벤트(?)를 열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계속 심어주십니다 ^0^
그리고 다른학원들과 달리 위계감 같은게 거의 없어서 지치고 힘들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선배들, 카운셀러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알고리즘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 이미지 트레이닝을 배운 것입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끊임없이 생각하며 매 시험 직전에 ‘어떻게 풀어나가겠다, 어려움이 있으면 이렇게 해결하겠다‘ 는 이미지트레이닝은
매 모의고사 때는 물론 수능당일날 다른 환경에 적응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3월이 되면 13기 모집을 할텐데, 알고리즘의 일부분만 보고
이거가지고 되겠냐, 부족하다 하는 걱정을 하기보다 제대로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믿고 따른다면 수능날 큰 결과로 보답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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