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연 (( 무원고졸. 서울여대 컴퓨터학부 09학번 정시합격 ))

문제를 풀 때 항상 그냥 풀고
답 나오면 답 적고 맞았으면 끝이었던 내 공부 방식에서...

처음에 알고리즘 연구소를 다닌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알고리즘?! 그 학원은 대체 뭘 하는 곳일까?” 하고 의문이 생겼다. 뭐하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는 “수업도 듣긴 하지만 얘들이랑 토론해!” 라고 대답했다. 토론?? 그때의 나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했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무조건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 혼자 하는 것이지 친구들이랑 모여서 토론을 하면 그게 공부를 하는 것일까라는 생각...
하지만 지금 매 챕터를 토론 해 본 결과 토론이 정말 도움이 됐다. 문제를 풀 때 항상 그냥 풀고 답 나오면 답 적고 맞았으면 끝이었던 내 공부 방식에서 한번 풀어보고 또다시 풀며 내가 친구들에게 설명하기위해 공부하면서 언젠가부터 문제를 꼼꼼히 풀고 있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더 간단하게 풀수 있을까?’ 하는 주제의 토론은 나에게 끊임없이 쉽게 푸는 방법을 생각해 내게 했다. 이러한 나의 변화는 점수의 변화로 이어졌다.
또한 토론을 하며 내가 항상 반복하던 실수를 잡아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학은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말을 믿고 무작정 여러 문제집들만 풀어내며 같은 실수는 끊임없이 반복했던 나는 토론을 통해 그 실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알고리즘에는 토론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수험생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들(수능문제에 자신감을 갔게 해주고, 수능에서의 실제 시간에 적응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정말 수능대박을 원하다면 효율적인 공부를 해라. 나는 그것을 알고리즘연구소에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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