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선 ((태장고 졸, 서강대 인문학부 합격) )

‘바쁘고 안 바쁘고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무엇에 의해 바쁘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에게 3월이란 새로운 시작의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고등학생이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되는 거니까요
그런데, 한번이라도 그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내려, 이해하려 해보신적이 있나요?

혹시 정석만 몇 번 돌리면 ,무작정 문제집만 많이 풀면 , 명강사의 강의만 들으면 잘 볼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인간이 목표에 다다르는 길에는 셀 수없이 많은 길들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효과적인 길은
단 하나입니다. 그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길을 저는 알고리즘에서 찾았구요 ^^

사실 보통의 학원과 , 보통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른 알고리즘의 시스템은 그동안의 공부 방법에 길들여졌던 수험생에겐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을지 모릅니다.
팀을 꾸려서 각자가 문제에 접근한 방법을 토론하는 것,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것 , 교과서 읽기 , 수능 문제 분석 ,문제 적응 훈련과 마인드 부분...
이런 알고의 시스템을 접한 사람에게 ‘대다수가 하는 방법이 아닌 이런 방법으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겠죠.

그래서 사실 제 공부 방법을 물어보는 사람들 또한 누구나 반신반의 합니다
“그래 교과서가 기본적인 거 맞아.. 수능 문제? 음.. 중요하지,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봐라? 당연한 얘기 아니야? 야 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잖아 -_-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냐? 완전 공부 잘하려면 예습 복습 철저히 해라~이런 거처럼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잖아.. 이정도로 수능을 잘 보겠니?”라는 말들을 듣기 일쑤였죠.

하지만 제가 너는 그 당연한 걸 얼마나 준비했었느냐고 물어봤을 때.. 아무도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당연한 공부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제가 모든 과목을 교과서로만 공부하고 , 문제는 수능기출문제와 6,9월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만 풀었을 뿐이라고 말한다면 믿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이고 그게 수능을 준비하는데 있어 그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것 이라고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결코 제 머리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저는 고3때 내신 평균 5등급의 모의고사 수리영역 맨 첫 장 다 맞으면 좋아서 뛰어다니던 그런 놈이었습니다. 아이큐도 조금 평균 이하였습니다.
그런 제가 재수를 ,그것도 이과에서 문과로 바꿔서 해서 부끄럽지 않은 대학에 갔습니다.
누구나 제가 밤낮 코피흘려가며 책속에 파묻혀서 지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 월~금에 아침 8시부터 밤 6시까지만 공부했을 뿐 평일의 남은 시간도, 주말도 모두 자유 시간으로 썼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을 믿고 공부하는 그 시간만큼은 수능을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제 자신을 믿고 공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능……잘 봤습니다. 평균 1.3등급이 나왔으니까요

이처럼 수능은 결코 많이 공부한다고해서, 더 좋은 문제집을 본다고 해서, 더 좋은 강사를 안다고 해서 잘 보는 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수능에 맞는, 수능을 위한 공부방법이 필요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세요. 수능, 아니 모든 일에 있어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발전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물론 알고리즘의 방식이 진리는 아닙니다. 모두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이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알고리즘의 공개강의는 열려있습니다. 공개강의를 듣고 선택하세요.
부디 꼭 수능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서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말고 한 번에 수능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그 무엇보다 자신을 믿을 때.. 그때 이미 여러분은 수능 대박입니다^^

끝으로 나와 일 년을 같이 보낸 든솔,호준,승기,한성,규학,희수,은진,희,아영,수미야..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 그리고 우리들을 너무 많이 도와준 마빈, 지훈이형, 슈렉, 용효, 철희형, 현진이형, 애리누나와 모든 친구들 모두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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