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재 (부천고 졸, 가톨릭대학교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정시입학)

안녕하세요~저는 알고리즘 9기를 수료한 학생입니다.
알고리즘연구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1학년 혹은 2학년 때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노트를 받아들고서
'학원 이름이 좀 특이하네''다른학원이랑은 좀 뭔가 다른거 같다'등등
많이 궁금하셨을 텐데요.
학교나 주위 분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으며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겁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중 한명이었으니까요...
처음 설레는 맘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가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계획도 세워보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 수학성적은 약간의 상승이 있거나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 번의 알고 노트를 받게 되었을 때가 되어서야 조금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학년 겨울방학. '뭔가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방법을 바꿔야지.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알고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챕터1 공개강의를 듣고 반해버렸죠.

여러분!!!
어째서 같은 방법을 학교에서 배운 것은 획기적이고 좋은 방법이 되는것이고-
알고리즘에서 가르쳐주는 것은 왜 편법이자 찍기가 되는 걸까요!?
제가 하고싶은 요지는 학교 선생님들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위와같이 생각하시는 여러분의 모순된 사고방식을 뒤집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은 수능이 지향하는 문제들의 유형별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가르치고 익힐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곳입니다.
물론 학교에서 지향하는 정석적인 방법 또한 알려드립니다.
알고는 결코 근거없이 찍거나 편법을 사용해 푸는 방법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그럼 이제 알고리즘의 특징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알고리즘의 강점은 토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5~6명으로 구성되는 토론팀은 그 주에 주어진 과제와 챕터교재를 가지고-
채점하기 이전에 서로의 답을 비교해 보고 자신이 푼 방법을 서로 설명하고,공감하고
배웁니다-
토론학습을 통해서 학생들은 한 문제를 통해 다양한 해법을 익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서로의 풀이중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어 오개념들을 잡을 수도 있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토론 후에도 잘 모르겠는 문제들은 카운셀러 선생님들께서 풀어 주시고-
또한 모든 챕터들은 졸업생으로 구성된 보조카운셀러들에 의해 첨삭이 이루어집니다.

두번째 알고리즘의 강점. 실전적응훈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전적응훈련으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수능 9~10주전부터 매주1회씩 진행하게 되는데요...
시간에 맞추어 1회씩 시험을 보고 2회씩의 전과목 문제가 과제로 지급됩니다...
개인적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막판에 시간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더이상의 수업을 나가지 않고 모든 알고리즘 센터들의 선생님들께서 엄선한 문제들을
가지고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전과목을 수능과 동일하게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모의고사를 집이나 학교 또는 독서실에서 혼자 볼 수도 있지만,
수능시간표에 똑같이 맞추어 친구들과 교실에서 수능보는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하는 것.
이 또한 무시 못할 하나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 무조건 많이 본다고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취약한 유형을
발견하고 피드백해가며 복습한다면- 수능을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수능까지의 시간들은 지금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의 앞에는 수능까지 갈 여러갈래의 길이 놓여져 있습니다...
알고리즘연구소는 그 많은 길 중에 하나 이지요.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신 분들은 부담없이 공개강의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모쪼록 모든 분들이 수능날 웃으면서- 수험장을 나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능 날까지 수험생 모두 화.이.팅~!!!

pooh1387@paran.com


다음 :  전정환 (태장고 졸,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07학번 정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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