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나 (백신고 졸, 덕성여자대학교 사회과학부 합격)

처음엔 친구가 같이 다니자고 해서 알고리즘 공개강의를 들었어요.
문제 푸는 방식이 범상치 않아서 참 신기했죠. 끝나고 담당 카운슬러 선생님께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 설명을 들었는데 일단 토론 방식이 맘에 들었어요.
친구들과 풀어온 문제들로 설명해주고 또 듣고 하다보면 기발한 풀이방법도 나오고 재밌었죠.
스리고 수능전까지 잘 짜여진 계획표대로 공부하니까 시간 낭비하지 않고 잘 버텨온 것 같아요.
또 특이한 건 교과서 읽기였는데, 그 전까지는 교과서 읽기로 공부하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교과서 읽는 게 독해력이나 사고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라는 말에 시험 공부
외에도 교과서를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항상 강조하시는 긍정적인 사고는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 는 그런 뜻이었죠 ^^
수능 보는 날엔 그동안 알고리즘에서 봤던 모의고사처럼 최선을 다해 풀었고, 전보다 확실히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 공개강의 들어서 손해보는 일 없으니까 한번 와서 들어보세요.
분명 큰 도움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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