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롬 (백신고 졸,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TO. 알고리즘 노트를 보고 있는 모든 이들.
안녕하세요? 저는 알고리즘 9기 이새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이것이 뭐하는 것인가?’ 하실테지요.
지금 여러분이 보고계신 노트는 저의 고3생활을 변화시키는데 1등 공신을 한 저의
보물입니다. 저는 고2때 이 노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1때는 봐줄만하던 수리점수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던 때에
홀연히 이 노트와 함께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너도 여기 공개강의 한번 들어봐~ 진짜 좋아” 일단 급한 마음에 저는 공개강의를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혼자가기 민망스러운 마음에 아무 친구나 데리고 이곳의 공개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많이 신기해했었습니다.
‘이렇게 풀수도 있구만.’ 일단 집에 돌아와 며칠 간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신기한
풀이법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저는 알고리즘에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토론식 수업을 듣고, 파트너가 생기고, 담당 카운슬러 선생님이 생기고,
뭐든지 너무 신기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사고력을 배우고
파트너와 호흡도 맞추며 열심히 토론하지 시작하자 ‘수학도 싫지만은 않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알고리즘에 오는 시간이 즐거워지고 공부도 토론도 힘들지 만은 않았습니다.
이과반이라 이과챕터까지 풀어야 해서 좀 힘들었지만 카운슬러 선생님의 독려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저는 모든 사고력 훈련을 마치고 문제적응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문제적응훈련에서 수도 ㅇ벗이 많은 문제들을 접하고 풀어보며 많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루하루 수능이 다가오는 압박에서도 저는 이 대문에 더 자신있게 수능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힘들 때는 노트에 실린 수기들을 읽으며 ‘여기 산 증인들이 있어!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이 노트는 저에게 더 없이 소중한 보물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도 같은 보물을 선물해주고 싶기에 지 자리에서 이렇게 수기를 씁니다.

p.s. 나를 도와주며 함께 열심히 했던 수진, 경민, 선혜, 서연이 완전 감사하고
우리 카운슬러 샘, 완전 사랑하는 마샘! 그리고 열강하신 정선영, 이선영 쌤.
매일 썰렁한 개그하시는 햄샘. 우리 챕터 첨삭하느라 고생 많이한 Voca하나언니까지
모두 너무 너무 엄청엄청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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