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백마고 졸,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합격)

2003년 12월 알고리즘에 공개강의를 들으러 왔었다. 학교 앞에서 받은 공책을 들고
우리 동네에서 먼 탄현까지 (지금은 마두로 이전했음) 힘들게 찾아간 그 곳!!
처음에는 그냥 어떤 곳인가 궁금했었다. 공책의 수기들을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으니까..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공개강의가 시작되었다. 1번 문제는 도형문제였다.
답이 뭘까 고민하던 나는 선생님의 풀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그 독특한 풀이방법. .(지금도 그 때 놀라던 생각만하면..)
그날 공개강의 후 나는 바로 등록을 했다.
백마에서 탄현까지 매주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이 멀긴 했지만 그 만큼 가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와 1년 동안 함께한 팀원들(♡ 미경이, 지윤이 ♡) 선영 카운슬러 샘.. 보카 언니, 모든
알고인들 덕분에 고3이라는 길고 외로운 터널을 잘 지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금도 이 수기를 쓰면서 내가 수기를 쓴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
정말 알고리즘은 특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가족 같은 분위기, 좋은 사람들만 가득한 곳..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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