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준 (동원고졸, 아주대 정보및컴퓨터공학부 2차수시)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알고리즘에 박정준이라고 합니다.
음.. 이렇게 수기를 쓰게 돼니 알고에 처음 오게된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고2때 여름방학때 그렇게 공부하기 싫던 저를 붙잡고 알고에 가라하시고
저는 죽어라고 안간다고 하다 결국 어머니의 압박으로 인하여 알고를
접하게 돼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님께 감사할따름이지요..
그렇게 알고를 가게 되었고.. 그리고 저를 무척 놀라게한 공개강의..
알고를 다니기전까지 학교에서 모의고사나 내신 시험을 볼때
성적이 괜찮은 편이라 수리영역에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개강의때 접해본 문제들은 무엇인가 제가 지금까지 풀어본 문제들과
다른것이였죠.. 지금도 그문제들을 보면서 당황스러워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지만 알고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아! 저렇게 풀수 있다니 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그전까지 무슨말인지도 잘 모르는 공식들을 무조건 사용하며
어렵게 풀던 문제들이 단순히 생각의 전환을 통해 보다 쉽게 풀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첫 공개강의후 여러개의 유형별로 묶여있는 챕터를 풀면서
문제에 대해 더욱더 다각도로 바라볼수 있는 시각들이 생기고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다른 학원처럼 그냥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넘어서 편한 친구같은
카운셀러김선주샘과 같이 토의를 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친구들때문에 힘이 되어 지치지 않고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알고리즘에서는 이렇게 푸는것이다! 라고 정해진 해답이 없습니다.
친구들과 토의하며 몰랐었던 보다 효율적인 풀이법이 바로 알고리즘에서 추구하는
풀이법인것이죠. 또한 간혹가다 알고리즘에 다니면 점수가 무조건 올를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물론 점수를 올려줄수 있습니다만,
역시 모든 공부가 그렇듯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은 여러분이 노력하는것에 다른 어떤 방법보다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수 있게 도와준다는것이죠.
저는 제 인생에서 알고리즘을 만난것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를 다니면서 삭막했던 고등학교 생활을 웃으면서 보낼수 있었고,공부 외에
소중한것들을 얻을수가 있었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이 축복을 같이 나눌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 :  신상철 (영생고졸, 경희대 경영학부 정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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