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영복여고 졸,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정시 입학)

수능과 대학........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고 1때까지 만해도 누구나 서울권의 대학을 다 가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고 1 모의고사를 봤을 때 성적이 낮게 나왔었지만 당연히 3학년 때에는 100점이
오른 점수가 나오게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고 2가 되어 모의고사를 치룬 후 230점대의 성적을 받고도 저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3학년이 되어 수능을 볼 때쯤이면 360점 정도는 충분히 맞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이렇게 저는 수능이란 엄청난 벽을 너무나 쉽게 생각했었고, 그냥 손가는 대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어느 날,,,,,,
선배의 권유에 알고리즘이란 곳의 공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선배가 자꾸 자꾸 알고리즘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거절하기 미안해서 들었다고
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아무런 생각 없이 친구들에 이끌려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두달,,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생소한고 낮설은 문제 풀이에
이렇게 문제를 풀어도 되는 건지 믿기지 않았습니다.
‘내가 풀고 있는 이 방법이 과연 수능에도 쓰일 수 있을까?’
‘예전 기출문제 수없이 반복해 풀어도 이런 똑같은 문제가 나올리 없는데 왜 자꾸 반복해 풀지?? ’
이런 생각을 하며 다른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편법이 아닐까 의심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소장님의 명쾌한 수업을 듣고, 아이들과 매주 만나 토론하고, 다시한번 카운셀러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마지막으로 보조 카운셀러가 내가 푼 문제를 채점해주고 해설 풀이까지,,,
이 모든 시스템을 통해 훈련 해 나가니 저도 모르게 쑥~ 쑥~ 성적이 오르고 알고리즘만의
문제 풀이를 하나하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을 준비해 나가다가 많이 지치는 시기인 7월! 이때를 알고리즘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패러다임. 선배님들의 멋진 공연과 다 같이 일렬로 서서 받은
하이파이브~~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수능 날..... 저는 자신 있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다져지고 훈련받은
저 만의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 3의 시간을 다 보내고, 원서를 써서 합격 통지서까지 받은 오늘, 만족과 기쁨의 모습을
갖을 수 있었던 것은 알고리즘이 있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습니다.
분명히 나의 생활 속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리즘이 채워 주었습니다.
공부를 잘 하게끔 도와도 주지만 힘든 마음을 힘든 육체를 보살펴 주는 일, 이것 또한
알고리즘의 몫이었습니다.
저는 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
수능이란 큰 산을 넘기 위해 준비하며 가던 긴 나날들 동안, 지치지 않고 힘들지 않고
낙오자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알기에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수능을 준비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수능이 끝나는 그날의 쾌감을 느껴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알고리즘을 다니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공개강의만 들어보세요 그리고 나면 알아서 생각이 바뀌실껍니다.
알고리즘은 언제나 여러분의 수능을 위해 그리고 인생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성적관리에서 연애 상담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신 김선애 공주 선생님(자칭-_-;;)
내가 푼 문제를 꼼꼼하게 채점해 주고 어느 해설집을 찾아 보아도 나와 있지 않은 방법으로
풀이해준 보조 카운셀러 조연직언니~~
함께 토론하고 의논하며 팀장인 나를 잘 따라준 우리팀!! 최슬기 방희원 박미희 이주호
차현준 노준호 이호진
알고리즘으로 나를 이끌어준 우리 이쁜언니 김선아 언니!!
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smlovejs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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