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호 (중산고 졸, 경기대학교 경영학부 입학)

알고리즘은 보통학원과는 너무나 다른, 학원이라 하기보단
연구소라 하는 게 더 어울리는 학원(?)이다. 친구의 권유로 알고를 접하게 된 후
공개강의를 듣고 깜짝 놀랐다.
“으악~ 이런 풀이법이..ᄏ;" 그 후 친구들 5명이서 비밀의 방이란 이름의 팀을 구성하고,
마음 잡고 정말 고3답게 재대로 공부하자 라는 신념으로 알고 생활을 시작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문제 풀이 방법들이 공부에 별로 관심이 별로 없던 나에게 흥미를 주었다.
내가 알고를 다니는 동안 알고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은 알고가 사이비다.
사기다. 막 이런 말을 하곤 했다;ᄏ
말도 안되는 소릴--^ 그 소릴 들을 때마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알고를 다닐때는 정말 부담이 없었다.
중,고등학교떄 학원을 다닐땐 막 학원 가기 싫어서 띵까기도 많이 했는데, 알고는 그렇지
않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어렵고 복잡해지는 챕터들은 보카, 카셀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로
잘 소화해낼수 있었다.
내가 알고를 다니면서 가장 크게 얻은 건 자심감이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카셀, 보카 선생님의 격려, 충고는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7월 달엔 전국의
알고생들이 모이는 자리에도 갔었는데, 알고는 이런 곳이구나. 라는 걸 꺠달았다.
수많은 선배들의 격려에 너무나 놀랐다;; 알고리즘은 단순히 공부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알고를 다니게 된다면 공부 이상의 그 무언가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알고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쳤고.
나의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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