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지 (백영고 졸,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정시입학)

저는 고2 . 2학기 좀 지나 알고리즘과 인연을 맺었어요.
그때 알고리즘이라고 하면 새하얀 노트로 만든 수기가 실린 연습장을 나눠주는
그냥 무슨 입시학원 인가보다..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받아보겠지만 앞에 수기 있죠?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 말예요..
알고리즘 선배들의 수기들을 읽다보면 ' 이거 정말 말도 안된다. 이런 거 거짓말이다. '
그런 느낌이 들꺼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알고리즘 공개강의를 듣고 나면 수기의 내용을 믿게 되요..
공개강의를 듣고나면 왠지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이거 좀 이상한데? ' , ' 이렇게 풀어도 되나?' 생각이 스쳐가죠..
하지만 그건 여태껏 공부했던 내신위주의 강의가 아닌 수능을 위한 수능식 강의예요..
알고리즘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여 수능을 위한 수능식 사고를 키우는 곳이예요..

문득 이 말이 떠오르네요..
" 한참 더운 여름 때 여러분이 이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해의 봄이 결정됩니다.
대학 캠퍼스를 거닐고 있느냐? 다시 수능 문제집을 붙잡고 있는냐? ..
20살의 첫 봄을 맞이하기 위해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라 !! " 는 영민샘의 말씀..

마지막으로 한마디..
끝까지 함께 했던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은지와 소연이, 세세하게 신경써주는 보카 보연언니,
휘휘릭 날라오던 지욱샘, 땀흘려 열심히 강의해주신 영민샘과 마음 따뜻한 정아샘,
도인 같으신 소장님과 여러 카운셀러 선생님들..모두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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