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 (평촌고졸,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특차합격)

제가 처음 알고를 찾은 때는 아마 작년 이맘때였죠.
3학년이 시작되고 불안한 마음으로 처음 공개강의를 들었습니다.
첫 공개강의를 듣고 나면 처음엔 “어, 뭐야.?”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학교서 배운 방법이 아닌 특이한 방법으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기 때문이죠.
공개강의 이후로 전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수강을 하고 8개월 동안을 알고리즘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사실 수능이 다가올수록 괜히 다녔나 하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왜냐면 성적에 거의 변동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알고서 배운 지식은 수능 때 그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특히 수능 막판에 들었던 특강들과 자료집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마지막 강의때 정말 모르면 찍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그게 수학만점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아무튼 전 알고로 인해 수능은 약 50점정도 상승하고 백분위가 10%정도서 3%대로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표로 하던 성대 인문과학계열에 특차로 합격을 했습니다..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알고가 어떤 분들에겐 잘 맞을 수도 있고 또 잘 안 맞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9개월 뒤 여러분은 꼭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  김연지 (과천고 졸, 명지대 건축학부 정시합격)
다음 :  박민영 (평촌고 졸, 한국외대 노어과 정시합격)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