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형 (서울 금천고 졸, 경희대 이학부 합격)

고3초...의지 할 곳이 필요하였고 처음에는 설마 했다.
공개강의를 들은 후 난 알고리즘을 선택하였다.
먼 곳 안양까지 다닌다는 것이 부담은 되었지만,
부족한 곳을 채워 가면서 수능에 대하여 안다는 것이 곧 자신감을 가져다주었다.
많지 않은 시간에 아는 부분을 반복해서 한다는 것은 시간낭비일 수 있다.
알고리즘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찾도록 해 주었고 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어서 덜 힘이 들었고
새로운 학습방식은 해 낼 수 있을 거란 믿음을 주었다.
알고리즘을 선택한 것은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선택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변수로 작용한다.
나의 이 부끄러운 수기가 후배들의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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