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순 (흥진고 졸, 경희대학교 화공학부 정시합격)

알고리즘 연구소를 처음 들었을 때 의아하고 이상했다. 왠 연구소?
그러나 지금은 왜 연구소라는 말을 붙였는지 이해가 간다.
보통 다른 학원과는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곳은 학생 스스로가 탐구할 수 있게끔 해준다.
알고리즘의 여러 프로그램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전수받는 곳이 아니라
문제의 구조에 따른 해결법을 깨닫게 해주고 구체적인 훈련과 토론이 주어진다.
그리고 자신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끔 항상 격려해준다.
덕분에 남들은 힘들다고 하는 재수생활을 그다지 힘들지 않게 하였고,
무엇보다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재수생활을 후회하지 않는다.
수능결과는 표준 365.16점을 특차와 정시지원에서 여러 가지 아쉬움도 남지만
경희대 환경 화공학부에 진학하기로 결정하였다.
나에게 있어 알고리즘은 올라간 성적 외에 든든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된 소중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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