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미 (평촌고 졸,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부 합격)

수능날 수리탐구 I을 세 개씩이나 틀렸다. 세 개씩이나..
알고리즘 연구원 분들게 죄송했다.
그러나 사실 모든 시험에서 받아본 최고의 점수였다.
작년6월 공개강의를 들으면 10점이 오를 것 이라는 광고 노트지 문구에 끌려
“설마” 하며 갔다가“세상에 이럴수가” 하는 느낌으로 왔다.
여지껏 내가 해온 방식이 그리도 어리석었다니...
화가날 따름이었다.
알고리즘 경험은 처음엔 의심스럽다가 중간쯤 자신감이 생기고 나중에 욕심이 생긴다.
그 욕심은 자신의 성적을 올리게 되는 중요한 심리적 요인인 것 같다.
알/고/리/즘
그 것은 기존의 모든 학습방식을 탈피한다.
알고리즘은 출제자의 문제 제조방법, 그리고 심리상태까지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곳이다.
아직도 잘 모르겠나?
그럼 그 놀라움을 직접 느껴보길 빈다.
그리고3기들!일찍 알았으니 더 열심히 해라. 그리고 더 좋은데 가라.
이전 :  이항영 (신성고 졸, 숭실대 인문학부 합격)
다음 :  안희진 (안양여고 졸,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 입학)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