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장인 저나 저의 연구원들 그리고 수료생들이 공통적으로 난감해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알고리즘 연구소가 뭐하는 곳이죠?"라고 물을 때입니다.
항상 새로운 그 무엇은 그 개념이 사회전반에 걸쳐 인식이 되지 않을때 설명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저희 연구소는 분명 공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원은 아닙니다.
많은 지식을 습득하여 유식한 사람이 되는것을 목표로 여러가지 분야별(국어학, 물리학, 사회학,
수학 등) 지식을 습득하게 되면 박학다식(博學多識)한 즉, 모르는것이 없는 유식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로 뇌속에 저장된 정보가 많다는 것이고, 컴퓨터로 말하면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지식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능력을 키워내는 곳입니다. 즉, 두뇌능력을 키워내는 연구를
통하여 여러 수료생에게 훈련케 하는 곳입니다.
능력이라함은 아는 정도가 아니라 처리하는 정도를 뜻하는 것입니다. 컴퓨터로 말하면 C.P.U(중앙처리장치)를
말할수 있습니다. 같은 32비트 컴퓨터도 그 속도에 따라 처리하는 양이 결정됩니다.
이렇게 단위시간당 처리량을 크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곳이 알고리즘연구소입니다.
바로 뇌의 가동능력을 증진시키는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능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학능력시험을 소재로 하여 그들의 잠재능력을
이끌어 내는 곳 입니다. 수능은 학력고사와는 대별되는 시험입니다.
학력고사는 지식의 정도를 측정하는 시험이라면 수능은 처리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국어학을 보는것이 아니라 언어능력를 검증하고 거기에는 듣기능력, 쓰기능력, 읽기능력 이 세가지를
다시 세분화하여 TEST 하고 2교시에는 수학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리탐구능력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즉, 수와 이치에 대한 탐구능력을 다시 계산능력, 이해능력, 추론능력, 증명능력, 해결능력으로 세분화하여
TEST 하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TEST 라는 영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즉, 시험이라는 우리나라 말은 영어에서는 TEST 와 Examination 두가지로 쓰여지는데,
바로 TEST는 능력검증Examination은 지식시험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보존자원보다는 인적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세계무한 경쟁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사람을 길러내야 합니다. 그래서 지식시험인 학력고사에서 능력시험으로 전환하여 유능한 인재를 많이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유능한 사람을 "신 지식인"이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기본적인 지식을 채워야
합니다. 그 기본적인 지식을 토대로 하여 알고리즘에서 세분화된 구체적인 능력을 키워 보십시오. 그러면
유식하고 유능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알고리즘의 기본적 가치는 우리나라의 2세들에게 두뇌능력을 향상시켜 그들이 인생을 살아 나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이 당당히 개척해 나가는 능력을 길러주는데 있습니다.
강호의 제현들께서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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